서울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전 《두려움일까 사랑일까》展 연계 교육 프로그램 소개
본 프로그램은 큐레이터 & 에듀케이터 선생님과 함께하는 미술관 자체 개발의 커리큘럼으로, 아이들이 미술 작품을 능동적으로 해석하고 나아가 근 현대 미술 작품에 대해 이해 할 수 있도록 돕는 고품격프로그램입니다. 어린이들의 연령 수준에 맞춘 전시 해설과 발문(Questioning), 드로윙을 통한 감상을 유도하여, 정서적, 사회적 소통능력을 향상시키며, 워크북 및 창작 체험활동으로 작품과 연계된 미술이론과 창작의 원리를 재미있고 입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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